코딩 몰라도 이틀 만에 만든 지도 퀴즈 게임 — 단톡방에 퍼지는 웹게임 공식 4가지와 프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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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한 줄도 모르는 사람이 AI(클로드)와 주말 이틀 동안 만든 웹게임이, 몇 달 만에 앱 사업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의 스포츠 크리에이터 프랭크 마이클 스미스가 만든 지도 퀴즈 게임 GeoSports입니다. 이번에는 이 사례에서 코드보다 중요했던 것, 그리고 우리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공식 4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공식을 수업과 업무에 옮겨, 우리 반 사회·역사 수업이나 회사 교육에 쓸 "오늘의 지도 퀴즈"를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롬프트까지 정리했습니다.
실습 정보
대상
코딩 없이 작은 웹 서비스·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은 직장인, 수업용 퀴즈를 만들고 싶은 선생님
준비물
클로드(유료 플랜이면 더 좋음) · 무료로 시작 가능한 웹 배포 도구(Vercel 등) · 구글 시트
핵심
코드는 AI가, "친구에게 보내고 싶게" 만드는 설계는 사람이
프롬프트
아이디어 → 스펙 → 제작 → 배포 → 공유 → 수업용 변형까지 9개
한눈에 보기 — 웹게임이 퍼지는 공식 4가지
규칙은 단순하게, 퍼지는 길은 네 갈래로. 마지막 과제는 다음 날에도 다시 오게 만드는 일입니다.
1. 어떤 게임이었고, 얼마나 퍼졌나
규칙은 아주 단순합니다. 맨 위에 "테일게이팅 광팬들이 테이블을 부수며 몸을 날리는 NFL 도시" 같은 힌트가 나오면, 지구본에서 그 장소를 탭합니다. 정답과 가까울수록 점수가 높고, 하루 5문제·1분이면 끝납니다. 아래 숫자는 언론 기사와 인터뷰에 나온 것으로, 수익을 보장하는 숫자는 아닙니다.
항목
보도된 내용
제작
코딩 경험 없음. 클로드에게 묻고 스펙 문서를 보며 약 12~18시간
첫 반응
첫날 79명 → 둘째 날 575명 → 셋째 날 뉴스레터 소개로 반나절 만에 4천 명
폭발
다른 주제 글에 "참, 저 이 게임 만들었어요" 답글 하나 → 수만 명 유입, 며칠 만에 하루 15만 명
출시 7일
총 36.6만 판, X(트위터)에서 넘어온 사람만 16.5만, 마케팅비 0
공유
게임을 한 사람의 절반 이상이 결과를 공유, 한 달도 안 돼 순 이용자 100만 명
매출
축구·역사판을 묶은 게임 앱 전체로 월 약 4만 달러 — 대부분 자동 광고, 일부는 월 5달러 유료판
만든 사람은 새 게임을 발명하지 않았습니다. 형이 보여 준 지도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고, "스포츠 버전이 있으면 어떨까?" 하고 자기 관심사를 얹었을 뿐입니다. 코드는 클로드에게 물어 가며 짰고, 처음 보는 설정 화면이 뜨면 통째로 캡처해서 클로드에게 물었습니다. 늘 맞진 않았지만 대부분은 맞았다고 합니다.
아이디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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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는 짧은 웹 퀴즈 게임 아이디어를 10개 내 줘.
- 이미 인기 있는 방식(지도에서 탭하기, 단어 맞히기, 순서 맞히기, 사진 보고 연도 맞히기 등)에
- [우리 반 사회 수업 / 우리 회사 제품] 주제를 얹을 것
- 하루 5문제, 1분 안에 끝날 것
- 결과를 이모지 한 줄로 공유할 수 있을 것
아이디어마다 "왜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질지" 한 줄씩 붙여 줘.
만들기 전에 스펙 문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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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 고장 지도 퀴즈' 스펙 문서를 써 줘. 나는 개발자가 아니니 쉬운 말로.
1) 화면: 첫 화면 / 문제 화면 / 결과 화면
2) 규칙: 하루 5문제, 정답 위치와의 거리로 점수(가까울수록 높게)
3) 데이터: 구글 시트(날짜, 힌트, 정답 위도, 정답 경도, 해설 한 줄)
4) 공유 문구 형식: 이모지 한 줄 + 총점 + 주소
5) 가입·로그인 없음, 휴대폰 화면 먼저
6) 내가 결정해야 할 것 목록
스펙대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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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펙 문서대로 HTML 파일 하나로 게임을 만들어 줘.
- 지도는 무료 지도 라이브러리(MapLibre)로
- 문제는 일단 아래 표 5행으로 시작
- 결과 화면에 [결과 복사] 버튼
- 처음 보는 사람도 설명 없이 할 수 있게, 첫 화면 문구는 한 줄
(문제 표 붙여넣기)
막히면 화면 캡처해서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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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설정 화면 캡처 첨부)
내가 만든 게임을 인터넷에 올리려고 이 화면에 왔는데 처음 봐.
여기서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순서대로, 칸마다 무엇을 넣는지 알려 줘.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해 줘.
보통 게임은 앱부터 깔게 하지만, 이 게임은 정반대였습니다. 웹부터 만들었고,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묻지 않았습니다. SNS를 보다가 링크를 누르고, 1분 만에 하고, 바로 공유하는 흐름에 마찰이 거의 없었습니다. 문제는 구글 시트에 적어 두면 매일 내용만 바꾸면 됩니다.
문제를 구글 시트로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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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구글 시트에서 관리하고 싶어.
- 시트 열 구성을 정해 줘 (날짜, 힌트, 위도, 경도, 해설, 출제자)
- 게임이 오늘 날짜 문제만 불러오게 바꿔 줘
- 시트를 '웹에 게시'해서 CSV로 읽는 방식으로, 내가 할 일을 단계별로 설명해 줘
4. 공식 ③ 결과 자체를 공유물로
한 판이 끝나면 결과는 이모지 한 줄로 나옵니다. 정답은 들어 있지 않아서 스포일러가 없고, 그 한 줄이 단톡방에 그대로 광고판이 됩니다. 실제로 매일 들어오는 사람의 대부분은 만든 사람의 팔로워가 아니라 친구가 보낸 링크로 왔습니다. 제품이 홍보하는 사람보다 중요했던 것이죠.
공유 문구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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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나면 아래 형식의 공유 문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게 해 줘.
- 첫 줄: 게임 이름 + 날짜
- 둘째 줄: 문제마다 점수에 따라 🟩(아주 가까움) 🟨(조금 멂) 🟥(많이 멂)
- 셋째 줄: 총점 / 500
- 마지막 줄: 게임 주소
정답이나 장소 이름은 넣지 마.
결과 한 줄이 그대로 광고판이 됩니다. 매일 들어오는 사람 대다수는 친구가 보낸 이 링크로 옵니다.
5. 공식 ④ 오늘의 출제자를 맡긴다
완전히 새로운 사람들은 어떻게 데려왔을까요? 게임 글에 '좋아요'를 누르던 업계 인물들에게 "오늘의 호스트"를 제안했습니다. 그날 5문제만 내 주면 되고, 게임이 열리면 "오늘 호스트는 이분"이라고 소개합니다. 호스트는 거의 항상 이를 공유했고, 게임은 그 사람의 팬층에 닿았습니다. 광고비 대신 출제권을 준 셈입니다. 교실에서는 학생이, 회사에서는 부서가 돌아가며 출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출제자" 기능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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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제자를 바꿀 수 있게 '오늘의 출제자' 기능을 넣어 줘.
- 시트에 출제자 이름, 소개 한 줄 칸 추가
- 첫 화면 위쪽에 "오늘 문제는 ○○○ 님이 냈어요" 표시
- 결과 공유 문구에도 출제자 이름 한 줄
6. 숫자 뒤에 있는 것 — 리텐션
성공담을 뜯어보면 그림이 조금 다릅니다. "월 4만 달러"는 한 달을 다 채운 실적이 아니라 하루 매출을 한 달로 늘린 추정치였습니다. 더 큰 숙제는 다음 날에도 다시 오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웹 게임이라 푸시 알림을 못 보냈고, 하루 최고 15만 명이던 이용자는 평일 평균 10만 명 안쪽으로 줄었습니다. 앱은 나중에 4인 개발팀이 넘겨받아 만들었고, 매출 대부분은 방문자 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자동 광고였습니다.
다시 오게 만드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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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에도 다시 오게 만드는 장치를, 로그인 없이 웹 게임 안에서 할 수 있는 것 위주로 5개 제안해 줘.
그중 '연속 참여 기록(며칠째 연속으로 했는지)'을 브라우저 저장소로 구현해 줘.
기록이 끊기기 직전(다음 날 저녁)에 볼 수 있는 안내 문구도 결과 화면에 넣어 줘.
첫날보다 다음 날이 중요합니다. 알림을 못 보내는 웹 게임은 결과 화면에서 다음 약속을 겁니다.
7. 수업용으로 바꿔 보기
같은 틀은 주제만 바꿔도 통합니다. 실제로 축구판·역사판도 따로 만들어졌습니다. 교실에서는 역사·지리 수업의 도입 활동이나 수행평가 전 복습으로 쓰기 좋습니다.
역사 수업용 "그 사건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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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역사 수업용으로 바꿔 줘.
- 사건 설명을 보고 그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지도에서 탭
- 정답을 맞힌 뒤 두 문장 해설
- 조선 시대 주요 사건 20개를 문제로 만들고, 장소 좌표(위도·경도)와 함께 표로 정리
- 좌표나 장소가 확실하지 않은 사건은 [확인 필요]로 표시하고 빼 둬
학생 이름·연락처는 받지 않게 해 줘.
8. 따라 하기 전에 기억할 것
보장된 공식은 없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앱을 만든 다른 사람은 몇백 달러를 버는 데 그쳤고, 만든 사람의 이전 게임들도 조용했습니다.
리믹스와 베끼기는 다릅니다: 원조 게임의 이름·디자인·문제를 그대로 가져오지 말고, 방식만 참고해 내 주제로 새로 만드세요.
사실 확인: AI가 만든 좌표와 해설은 틀릴 수 있습니다. 수업에 쓰기 전 꼭 확인하세요.
학생 정보: 수업용은 로그인·개인정보 수집 없이 만드는 게 안전합니다.
판을 떠나지 않기: 만든 사람은 이름 없이 13년 영상을 만들고, 6년 게임을 붙잡은 끝에 터졌습니다. 코드는 주말이면 되지만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한 끗"은 오래 버틴 감각에서 나옵니다.
✨ 긴 문서를 불릿·표·보고용 요약으로 정리하는 프롬프트 예시 ✨ 들어가며 업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PDF 보고서.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정책 보고서, 학술 논문, 컨설팅 자료를 다 읽고 정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구글 제미나이(Gemini) 를 이용하면 PDF 문서를 단 1분 안에 핵심 요약·쟁점 표·실행 포인트로 가공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제미나이로 PDF 보고서를 요약하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과 실전 프롬프트를 소개합니다. 1. 제미나이로 PDF 요약하는 이유 시간 단축: 50쪽 보고서도 1페이지 요약으로 압축 ⏱️ 핵심 포인트 정리: 정책·전략·연구결과를 구조화 📊 협업 활용: 불릿·표 형태로 회의/보고서에 바로 삽입 💼 정확성: 출처 페이지를 표시해 근거 확인 가능 ✅ 2. 기본 작업 과정 PDF 업로드 – 제미나이에 보고서 PDF 파일을 업로드 목적 지정 – "회의 브리핑용 / 임원 보고용 / 연구 참고용" 중 선택 출력 형식 선택 – 불릿, 표, 요약문 중 맞는 포맷 요청 추가 분석 요청 – 후속 조치, SWOT 분석, 정책 제안 등 3. 실전 프롬프트 모음 ① 전체 요약 요청 [역할] 당신은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정책 보고서 분석가입니다. [목표] 아래 PDF 보고서를 임원 보고용으로 요약하세요. [청중] 임원진, 읽는 시간 3분. [출력] 1) 불릿 요약 7줄 2) 핵심 쟁점 표(5행 이내) 3) 후속 조치 3개 [원칙] 각 요약 항목마다 출처 페이지 번호를 표시하세요. [소스] 업로드한 PDF ② 연구 논문용 요약 [역할] ...
✨ 클로바 노트와 AI로 반복적인 회의록 작성을 끝내는 비법 프롬프트 공개 ✨ 들어가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의록 작성의 고충을 압니다. 회의 내내 논의에 집중하기도 벅찬데, 흩어진 대화 내용을 기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네이버 클로바 노트와 AI 챗봇(ChatGPT, Gemini 등)을 결합하면, 이 모든 과정을 단 몇 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녹음 파일 하나로 완벽한 형식의 회의록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구체적인 작업 과정과, 어떤 AI에든 적용 가능한 '마스터 프롬프트'를 소개합니다. 1. AI로 회의록을 자동화해야 하는 이유 압도적인 시간 단축: 1시간짜리 회의 내용을 단 10초 만에 초안으로 완성 ⏱️ 핵심 내용 누락 방지: 모든 발언을 기록 후 AI가 핵심만 요약하여 정리 📊 회의 몰입도 향상: 더 이상 기록에 얽매이지 않고 논의 자체에 집중 가능 💼 일관된 형식 유지: 누가 작성하든 항상 동일한 고품질 포맷으로 결과물 도출 ✅ 2. 기본 작업 과정 1단계: [스마트폰] 회의 내용 녹음 및 텍스트 변환 먼저 스마트폰의 앱 스토어에서 '클로바 노트' 앱을 설치하고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회의가 시작되면 앱 하단의 '+' 버튼을 눌러 '음성 녹음' 을 선택하고 녹음을 시작합니다. (참석자에게 녹음 사실을 미리 고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회의가 끝나면 종료 버튼을 누릅니다. 녹음된 음성 파일은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되고, AI가 음성을 분석해 텍스트로 변환해 줍니다. (무료 이용 시 월 600분의 변환 시간이 제공됩니다.) ...
✨ 회의 브리핑·보고서 작성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 예시 ✨ 들어가며 회의나 보고서 작성할 때 최신 뉴스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사 길이가 길거나, 여러 매체에서 나온 정보를 하나로 합쳐야 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리죠. 😫 이럴 때 구글 제미나이(Gemini) 를 활용하면 단 5분 만에 핵심 요약·쟁점 정리·후속 조치까지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미나이로 뉴스 기사를 요약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전 프롬프트 예시를 소개합니다. 1. 제미나이 기사 요약의 장점 시간 절약: 긴 기사도 5분 안에 5~7줄 요약 ⏱️ 정보 정제: 불필요한 배경 설명은 줄이고, 사실·데이터 중심 정리 📊 비교 분석: 여러 기사도 통합 요약 가능 🔍 보고서 활용성: 표·불릿 형태로 가공해 바로 회의 안건에 삽입 가능 📝 2. 기본 작업 순서 기사 URL 또는 전문 텍스트를 제미나이에 입력 목적(회의 브리핑, 보고서, 의사결정) 을 프롬프트에 명시 출력 형식(불릿, 표, 요약문) 을 구체적으로 요청 필요하면 여러 기사 합본 요약 요청 3. 실전 프롬프트 모음 ① 단일 기사 요약 [역할] 당신은 기업 전략 애널리스트입니다. [목표] 아래 기사를 회의 브리핑용으로 요약하세요. [청중] 임원진, 읽는 시간 2분. [출력] 불릿 5개 + 후속 조치 2개 [원칙] 과장 금지, 숫자/사실은 원문 그대로 인용, 출처 링크 유지. [소스] (여기에 기사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② 표 형식 요약 (쟁점별) 아래 기사 내용을 표 형식으로 요약해주세요. | 쟁점 | 기사 내용(핵심) |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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